2024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 및 기업들(테슬라, 나스닥, 반도체, 구글,마이크로소프트)

2024년 미국 주식전망과 관련해서 유튜브에 많은 영상들이 올라오더군요. 거두절미하고 23년, 22년에도 꾸준히 패널로 나오셔서 그들이

그 당시에 한 말을 추후에 잘 지켜졌는지를 저는 유심히 보는 편인데 강환국 작가가 23년부터 해서 삼 프로 유튜브채널에 나와서 한 말들이

어느 정도 맞으니 약간 놀라웠습니다.

 

 

 

2024년 미국 시장 전망

 

대선이 있는 해 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게 봤습니다. 근데 한번의 출렁임은 좀 각오를 해야 한다. 이런 입장인데 저는 이에 동의하며 상승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 종목을 2020년부터 보유한 종목이 하나 있는데 그건 아직도 마이너스 구간인데 (우량주임이도 불구하고, 실적이 잘 나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 입장에선 손실 구간인데 최근 들어서야 21년 나스닥이 21년 전고점을 바라보는 시점이라 더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테슬라

 

뭐 정말 테슬라야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렇지만 로봇이랑 그 인공위성 인터넷, 우주 기술 바라보고 그냥 버티는데 단순 차 회사라 생각하지 않고 분할매수할려고 해도 이게 출렁임이 너무 심하네요. 비중 1등인데 이게 저의 뼈야픈 점입니다. 지수를 1순위로 뒀어야 했는데 코로나 시기 거치면서 불 뿜는 거 보고 종목을 1순위로 설정한 게 저의 패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테슬라는 진짜 길게 봅니다.

 

 

 

나스닥

 

전고점을 터치하려하는데 정말 2년의 데스구간을 거치고 나니 진짜 미국 주식 우상향을 정말 제대로 실감했습니다. 그 2년간 데스구간이 정말 돈 벌 수 있게 해주는 구간이었는데 현금 비중이 없어 고스란히 이 상황을 지켜본 게 허탈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단순하게 나스닥 지수에 투자하는 게 속 편하고 쉽게 돈 벌 수 있는 걸 제대로 몸소 체험했습니다.

 

 

 

 

반도체 지수

 

이번 2년간 데스 구간을 거치면서 반도체 쪽도 확실히 그 반도체 주기를 제대로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번 국장에서 특히 하이닉스가 80프로 상승을 삼성전자는 40프로대 상승을 보여줬는데 여실히 느낀건 상승장에서 불 뿜는 건 역시 삼성전자보다 하이닉스구나 이것도 뼈저리게 몸소 체험했습니다. 

 

여담으로 반도체 지수 곱하기 3배 etf를 재미삼아 소액으로 넣은 게 있는데 이걸 보면서 느낀 게 반도체 업황 사이클을 잘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몸소 체험했습니다.

 

 

 

구글

 

 

구글은 참 유튜브때문에 뭐 할 말이 없습니다. 해외, 국내 앱 사용자 및 시청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이며 이것 때문에 저도 번외로 유튜브를 브랜딩 채널로 이용하고 있기도 하고 에드센스 광고와 유튜브 조합은 그 어떤 플랫폼보다 막강해 점점 커져가는 걸 떠나 공룡이 되어가는 기업이라 투자 안 할 이유가 없는 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조정 오면 분할매수 기업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한창 ai 관련주 붐이 일어다가 잡주 및 소형 기업에 대한 정보에 대한 신뢰도 없고 잘 모르기에 가장 대장주이기도 한 ai 대장주라 생각하고 

이젠 그냥 ai 는 마이크로소프트다 하고 투자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