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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 향상 시키는 가장좋은 방법(FEAT. 청담어학원)

중고차 정보 2024. 1. 10. 19:44

최근에 엘리트 교육을 받고 자란 친구를 만났다. 미국에서 어릴때 잠깐 살았고 여러 나라도 생활한 경험이 있는 친구였다.


나같은 경우는 영어는 카투사에 지원한다고 처음 토익을 접하고 서서히 영어회화에 관심을 가졌고 해외체류경험이나 어학연수 경험은 전혀 없이 오로지 국내에서만 영어실력을 올린 케이스이다.


여튼 영어모임에서 이 친구과 만나 영어회화모임에 관해 얘기를 했었다. 왜냐면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을 모아 영어회화모임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이 친구같은 경우는 영어모임 경험이 많았기에 모임에 대한 것들을 많이 물었다.


그러다 영어교육시장에 대한 얘기를 하다 요즘 친구들은 거의 다 어릴때 해외경험도 있고 하도 매체에서 영어를 접하고 학교에서도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껀데 과연 현재처럼 혹은 과거처럼 지속적으로 영어회화수요가 있느냐는 것이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막 하다 자기가 청담어헉원에 다녔던 얘기가 나왔다. 거기서 영어토론을 많이 한단다.

그래서 찬,반, 그리고 심지어 사회자 역할까지 번걸아 하면서 그때 엄청나게 영어실력이 올라갔다고 했다.


또한번 예를 들자면 심지어 학원에 세트가 있는데 유엔의장연설하는것 처럼 딱딱 지정석도 있고 발표할수 있는곳도 있고 이 모든것들을 원어민 선생님이 지도하고 그걸 3시간 가량 밀도있고 하며

어떤 주제에 대해 찬성 역할을 했으면 다음 1시간은 반대역할을 해서 또 의견을 얘기했다고 했다.


영어토론으로 영어실력이 엄청향상되었다는 본인의 경험을 들려줬는데 극히 공감하며 참 어려운 작업이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같은 경우 영어과외를 하면서 나의 정말 사소한 감정이나 속깊은 얘기를 하면서 그러니까 감정이 실리는 순간부터 발화량도 많아지고 표현도 많이지면서 영어실력향상을 느낄수 있었다.



어쩄든 그 친구와 얘기를 하며 한 주제를 가지고 영어토론하는 수업자체가 굉장한 컨텐츠가 될꺼라는 생각이 확신이 들었고 그런 내용자체를 가감없이 들려준 그 친구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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